2월 7, 2013, 독서

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 12: 18-19, 21-24

12:18 그러나 너희는 만질 수 있는 산에 가까이 가지 못하였느니라, 아니면 불타는 불, 아니면 회오리바람, 아니면 안개, 아니면 폭풍,
12:19 아니면 나팔소리, 아니면 말소리. 이런 일을 겪은 이들은 변명했다., 그렇지 않으면 말씀이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.
12:21 그리고 본 것은 너무나 끔찍해서 모세도 말했습니다.: “나는 겁이 난다., 그래서, 떨린다.”
12:22 그러나 주는 시온 산에 가까이 오셨느니라,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으로, 하늘의 예루살렘으로, 그리고 수천명의 천사들과 함께,
12:23 그리고 장자들의 교회에, 하늘에 기록된 자들, 그리고 하나님께, 모든 사람의 판사, 그리고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에게,
12:24 그리고 예수님께, 신약의 중보자, 그리고 피를 뿌릴 때까지,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것이니라.

코멘트

답장을 남겨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