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 1, 2013, 두 번째 읽기

Saint Paul’s Letter to the Romans 4: 13, 16-18, 22

4:13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을 위하여, 그리고 그의 후손에게, 그가 세상을 물려받을 것이라고, 법으로 말미암지 않았다, 그러나 믿음의 의로 말미암아.
4:17 그가 믿었던,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.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: “내가 너를 열국의 아버지로 세웠노라”
4:18 그리고 그는 믿었다, 희망 너머의 희망으로, 열국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, 그에게 들은 말대로: “네 후손은 이와 같으리라.”
4:22 그리고 이런 이유로, 그것이 그에게 정의롭다고 여겨졌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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